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의 발견’ 제작진, 토끼 학대 논란 해명…2회 보면 오해 풀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8:08
2014년 8월 19일 18시 08분
입력
2014-08-19 18:02
2014년 8월 19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제작진이 토끼 목욕 장면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극 후반부에 ‘토끼 목욕’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여름(정유미 분)은 토끼를 화장실로 데려가 샤워기로 목욕을 시켰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드라마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토끼는 절대 물로 목욕을 시켜서는 안되는 동물이다. 아무렇지 않게 촬영하고 그것을 방송에 내보냈다는 건 명백한 동물학대다” 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토끼를 물로 목욕을 시키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한 장면이 아니다” 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촬영을 했다. 때문에 그 날 촬영을 했던 토끼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19일 방송되는 2회분에 강태하(문정혁 분)가 토끼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수의사로부터 ‘왜 토끼를 물로 목욕 시켰느냐’고 혼나는 장면도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연애의 발견 토끼 목욕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의 발견 토끼 목욕 논란, 논란 불거질만 하네” , “연애의 발견 토끼 목욕 논란, 토끼한테 문제 없다니 다행이네” , “연애의 발견 토끼 목욕 논란,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