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와 열애 인정’ 최자 “나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되면 안되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21:37
2014년 8월 19일 21시 37분
입력
2014-08-19 21:35
2014년 8월 19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자-설리, 아메바컬쳐 제공, 쎄시 화보
최자 설리 열애 인정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4)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20)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설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최자는 1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설리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면 에프엑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한다”라는 짧은 입장만 밝혔다. 대신 SM 측은 설리가 최근 소속사에 그룹 탈퇴를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에프엑스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강조했다.
최자-설리 열애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자-설리 열애 인정, 설리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네” “최자-설리 열애 인정, 언제부터 만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자-설리 열애 인정.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쎄시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