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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문소리·와타나베 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20 06:55
2014년 8월 20일 06시 55분
입력
2014-08-20 06:55
2014년 8월 20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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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와타나베 켄(오른쪽).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19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월2일 부산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와타나베 켄은 탕웨이, 궈푸청(곽부성)에 이어 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은 세 번째 해외 배우다. 그는 ‘배트맨 비긴즈’ ‘게이샤의 추억’ ‘고질라’ 등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고, 지난해 ‘용서받지 못한 자’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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