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허수경 "결박공포증 때문에 10년째 제주도 생활"…항공료만 5천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0:11
2014년 8월 20일 10시 11분
입력
2014-08-20 09:30
2014년 8월 20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허수경 결박공포증'
허수경이 10년간 제주도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를 밝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허수경은 10년째 제주도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돈을 생각하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며 “하지만 내가 서울의 꽉 막힌 아파트를 거부해 일주일 중 제주도에서 4일, 서울에서 3일을 지낸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MC이영자는 “10년치 항공료만 계산해도 어림잡아 5천만원이나 된다”며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이유를 물었다.
허수경은 “창문을 다 열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며 “병원에 가니 의사가 결박 공포증이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결박공포증은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공포를 느끼는 심리적 상태를 일컫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술먹고 잠들었다가”…기관지에서 나온 충격적인 물건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