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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열애 인정 “악성 댓글과 루머…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0:24
2014년 8월 20일 10시 24분
입력
2014-08-20 10:13
2014년 8월 2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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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 인정’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4)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20)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19일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설리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는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며 입을 뗐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오후 SM은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근 소속사에 그룹 탈퇴를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에프엑스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최자와 설리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한 밤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두 사람이 서울 숲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지난 6월에는 분실된 최자의 지갑에서 설리와 찍은 스티커사진이 공개되는 등 두 사람은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예쁘게 사귀길”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이제 마음고생 안 해도 되겠네”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결국 이렇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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