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저스틴비버, 두 차례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오바마 대통령 지목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9:24
2014년 8월 20일 19시 24분
입력
2014-08-20 19:22
2014년 8월 20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 = 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비버 아이스버킷챌린지
캐나다 출신의 미국 인기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두 차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며 루게릭병 캠페인 홍보에 앞장 섰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의 지목을 받은 뒤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동영상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스스로 물을 시원하게 끼얹은 저스틴 비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쇼 진행자인 앨런 드제너러스, 배우 크리스 델리아를 지목했다.
다음 날 저스틴 비버는 다시 한 번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수행하며 인증 동영상을 게재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두 번째 샤워에 나선 그는 이번엔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 = 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