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기야’ 홍록기 “아내 김아린 결혼 후 신앙심 깊어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08:14
2014년 8월 22일 08시 14분
입력
2014-08-22 08:09
2014년 8월 22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아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김아린
모델 김아린이 남편인 개그맨 홍록기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21일 방송에서는 홍록기-김아린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아린은 “처가가 대구에 있는데 남편이 처가에 잘 가지 않는다”며 “남편은 2~3주에 한 번씩 시댁에 가는 건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록기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며 “보통 프로그램 관계자가 연예인이나 연예인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섭외한다. 아내가 나간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먼저 가자고 못 한 것에 대해 잘못은 있지만 처가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 아내는 시댁에 정말 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MC 김원희는 “요즘 김아린을 많이 보는데 부쩍 수척해지고 말랐다. 교회에서 많이 보인다”고 말했고 홍록기는 “결혼 후 아내의 신앙이 깊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록기와 김아린은 201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아린.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