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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라 침대화보, 가슴 파인 원피스+뇌쇄적인 눈빛 ‘남심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2:01
2014년 8월 22일 12시 01분
입력
2014-08-22 11:31
2014년 8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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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공개한 가운데, 유라의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라는 지난해 3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첫 정규앨범 ‘기대해’ 티저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건 선물! 바탕화면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유라의 모습이다. 유라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유라는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유라는 유재석의 초상화를 공개하며 “진짜 힘들었다.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그린 거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정말 똑같다”며 감탄했다.
유라.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라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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