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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 혐의’ 김현중 과거발언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9:05
2014년 8월 22일 19시 05분
입력
2014-08-22 19:04
2014년 8월 22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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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김현중 폭행 혐의
배우 김현중이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해 12월 7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액션 연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인 KBS2 ‘감격시대’에 출연하고 있었다.
이날 김현중은 액션신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연기를 하다 선배님 목젖을 쳐야했다. 미안하더라. 망설였더니 선배님이 한 방에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쳤는데 미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현중의 폭행 혐의 피소 사실과 관련해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아직 김현중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충격적인 소식이다” “김현중 폭행 혐의, 전치 6주라니 믿기지 않아” “김현중 폭행 혐의, 수사 결과부터 기다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중 폭행 혐의.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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