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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부름에 응한 ‘아저씨’ 원빈, ‘아이스버킷’ 동참…“뭘 해도 조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21:15
2014년 8월 22일 21시 15분
입력
2014-08-22 21:13
2014년 8월 22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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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 유튜브 캡처
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김새론
아역배우 김새론의 지목을 받은 배우 원빈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22일 유튜브에는 원빈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동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아역 배우 김새론, 가수 타블로 등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후 다음 주자로 원빈을 지목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원빈은 "루게릭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음 타자로 디자이너 지춘희, 백은하 기자, 배우 송새벽을 지목한 뒤 물벼락을 맞았다.
단발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기른 원빈은 물벼락을 맞은 뒤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변함 없는 조각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원빈 아이스버킷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아이스버킷, 왜 물 맞아도 굴욕이 없는 거야" "원빈 아이스버킷, 완전히 CF네" "원빈 아이스버킷, 너무 잘생겨서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자신의 다음 타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한화 약 10만2000원)을 기부해야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김새론. 사진= 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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