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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방송서 아빠 언급… “그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3 18:18
2014년 8월 23일 18시 18분
입력
2014-08-23 18:14
2014년 8월 2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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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의 과거 짝 출연 방송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외국으로 아내와 둘째 딸을 떠나보낸 뒤 전화를 시도하며 쓸쓸함을 보였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과거 ‘짝’ 연예인특집에 여자 5호로 나왔었다.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당시 남경민은 청순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빠와의 사연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아빠와 마트도 가본 적이 없다”고 서운해 하면서도 “이제는 아빠가 더욱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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