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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유선, 장동건 언급… “사귀자고 했으면 덥석 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4 11:31
2014년 8월 24일 11시 31분
입력
2014-08-24 11:22
2014년 8월 24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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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유선’
배우 유선이 장동건과의 대학교 시절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유선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장동건과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장동건과 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들었다“라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유선은 “그렇다. 장동건이 앉아 있으면 옆에 가서 슬쩍 앉고 그랬다”며 “먼저 인사를 해주면 괜히 말을 걸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유선은 “어느 날은 말을 한 번 더 건네 보고 싶었다. 그래서 꿈에 오빠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동건 오빠에게 '그런데 좋은 꿈은 아니었다'고 하자, 장동건은 소탈하게 웃으며 '그래? 내가 꿈에 나왔다는 사람은 왜 다 좋은 꿈은 아니었다고 하니'라며 웃으셨다.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1,2학년이 같이 듣는 공통 수업이 있다. 그때 다들 동건 오빠가 어떤 수업을 듣는지만 기다렸다. 이후 동건 오빠가 선택한 수업에 여학생이 엄청나게 몰렸다. 그런데 오빠가 조용히 수업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유선에게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을 거냐”고 질문하자 유선은 “사귀자고 했으면 덥석 잡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유선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유선, 아쉽겠다”, “식사하셨어요 유선, 장동건과 대학생활 부럽다”, “식사하셨어요 유선, 장동건 방송보다 놀랐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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