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서 득녀?… 별거 전 임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0:55
2014년 8월 25일 10시 55분
입력
2014-08-25 10:52
2014년 8월 25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A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 A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A 씨가 별거하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주하는 앞서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A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건 불붙었는데 문이 안열려…日회원제 사우나서 부부 참변
장동혁 ‘노선 전환’ 시사에…당내 “인적쇄신 보여줘야 진정성”
‘5m짜리 무빙워크’ 졸속행정 비판에 강서구 “결정 권한 서울시에 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