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하 남편 내연녀, 미국서 극비리에 딸 출산 의혹… 이혼소송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3:33
2014년 8월 25일 13시 33분
입력
2014-08-25 11:19
2014년 8월 2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주하. 동아닷컴DB
MBC 김주하 전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모 씨가 올해 초 극비리에 혼외자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이 내연녀와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의 보도에 따르면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9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김주하는 "남편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결혼 후 알게 됐고, 자신과 아이들은 남편의 상습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 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 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