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재미교포와 결혼 강수정, 6년 만에 득남…유산 아픔 딛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20:54
2014년 8월 25일 20시 54분
입력
2014-08-25 15:04
2014년 8월 25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수정 득남 사진= 스포츠 동아
강수정 득남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25일 OSEN에 따르면, 강수정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 3.7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수정 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가족들이 정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수정은 2008년 3월 4세 연상의 재미 교포와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방송 ‘야심만만1’, ‘무한지대 큐’, ‘여걸파이브’, ‘뷰티 워’ 등에 출연했다.
강수정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수정 득남, 정말 축하해요” “강수정 득남, 건강하니 다행이다” “강수정 득남,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수정 득남. 사진= 스포츠 동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