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정다윤 '봉주르' 애교에 윤후·윤민수 홀딱 반해…'사랑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6:33
2014년 8월 25일 16시 33분
입력
2014-08-25 15:20
2014년 8월 25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아빠 어디가 정다윤' 캡처
'아빠 어디가 정다윤'
‘아빠 어디가’ 정다윤이 폭풍 애교로 윤후와 윤민수를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막내 특집’으로 꾸며져 막내들이 여행에 합류했다.
이날 정웅인은 둘째 딸 소윤이와 함께 막내 정다윤 소개했다. 정다윤은 정웅인이 “다윤이도 갈 거야?”라고 묻자 “응”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며 하이파이브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하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정다윤은 앙증맞은 손을 쥐며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언니 소윤이가 선보인 줄넘기 시범까지 따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여행 전 정웅인의 집에 방문한 윤민수는 정다윤의 필살기인 ‘봉주르’를 비롯한 애교를 보며 "다윤아 널 어쩌면 좋니"라고 말하며 아빠 미소를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