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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혜경, “고소영, 엄마 역할 야무지게 잘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0:28
2014년 8월 26일 10시 28분
입력
2014-08-26 10:18
2014년 8월 26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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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쳐
이혜경-고소영
기업인 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이혜경이 배우 고소영과의 친분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배우 고소영이 이혜경의 지인으로 출연했다.
고소영은 둘째 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 자리에서 고소영은 육아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은 이혜경에게 “모유수유를 하는데, 아기가 몸무게가 안 는다”면서 “이유식을 시작한 지 3일 됐다. 몸무게가 100등 중에 80등이라더라”고 육아고민을 털어놓았다.
고소영의 아이를 향한 사랑에 이혜경은 “엄마로서 역할을 야무지게 잘한다”며 그를 칭찬했다.
이혜경-고소영.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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