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국으로 시집간 신주아, 칠판에 태국어 가득...열공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9:38
2014년 8월 26일 19시 38분
입력
2014-08-26 15:28
2014년 8월 26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주아 사진= 신주아 트위터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을 공개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식을 마치고 가족, 친구들은 한국으로.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태국어 공부 중”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신주아는 “어렵지만 기초부터 튼튼하게 배우는 중. 요즘 따라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껴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보드에 태국 문자를 쓰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다. 신주아는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주아는 아름다운 옆선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남편인 라차나쿤을 공개했다. 신주아-라차나쿤 부부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주아는 “한국이랑 다르지만 태국어 공부도 하면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며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연예 활동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지난달 12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23일 한국에서 또 한번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태국 방콕에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다.
신주아. 사진= 신주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