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1600도 유리물과의 사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27 03:00
2014년 8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4-08-27 03:00
2014년 8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찰카메라 24시간 (27일 오후 8시 20분)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보내는 사람들을 찾았다. 선박수리공은 얼음물과 선풍기에 의지해 불꽃, 쇳가루와 사투를 벌인다. 유리제조공은 1600도로 펄펄 끓는 도가니 앞에서 유리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