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600도 유리물과의 사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7일 03시 0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27일 오후 8시 20분)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보내는 사람들을 찾았다. 선박수리공은 얼음물과 선풍기에 의지해 불꽃, 쇳가루와 사투를 벌인다. 유리제조공은 1600도로 펄펄 끓는 도가니 앞에서 유리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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