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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설? 기사 아저씨는 있었다"…'재벌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09:38
2014년 8월 27일 09시 38분
입력
2014-08-27 09:15
2014년 8월 27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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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화면 캡처
'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설'
배우 김가연(41)이 30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가연은 300억 재벌설에 대해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다. 난 재벌이 아니다”라며 “과거 전라도 광주에서 유지였는데 서울 오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가연은 “아버지가 건설업의 부흥기 시절에 건설업을 하셨다”며 “우리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지만 학교를 데려다주는 기사아저씨 정도는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 히 김가연은 “90년대 초반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었는데 그 때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주셨다”며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거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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