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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들, 대부분 초중생이라 생각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0:48
2014년 8월 27일 10시 48분
입력
2014-08-27 10:42
2014년 8월 2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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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 담당검사도 읽기 힘들어해”
‘택시’에 출연한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가연과 임요환은 악플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김가연은 “임요환과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당시 임요환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악플이 있었다. 인신공격성은 아니었지만, 가만히 놔두니 없는 소문도 만들어내고 눈덩이처럼 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가연은 “가족 욕은 듣기 언짢더라. 내 딸이 19살이다. ‘임요환이 김가연과 결혼하는 이유는 딸 때문’이라는 모욕적 언사가 있더라. 딸이 그걸 본다고 생각하니까 고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김가연은 “한 번은 검사님에게 연락이 와 악플 내용을 말해달라고 하니 ‘김가연 음 음 어’라며 읽지를 못하더라”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악플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처음 고소를 했을 당시 악플러들이 대부분 초등학생이거나 중학생일 거라 생각했는데 대부분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들은 따끔히 처벌해야 다음에 또 안그런데요”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들 절대 봐주시면 안됩니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 왜들 그럴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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