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김가연-임요환, 악플러 고소 효과 언급 “눈에 띄게 줄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24
2014년 8월 27일 11시 24분
입력
2014-08-27 11:08
2014년 8월 2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김가연-임요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김가연-임요환
방송인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악플러 고소 효과를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악플러 고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플러 고소) 효과가 상당히 있다. 예전에 비해 악플 개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요즘은 김가연이 찾아다녀도 이미 다 지우고 도망갔더라”고 말했다.
이어 “희한한 게 이젠 사람들이 미처 김가연이 살피지 못한 글들은 캡처했다 김가연에게 알려준다”고 전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두 분 기사는 악플 청정지역으로 소문났다”고 말했고 김가연은 “연예인들은 용서할 수 없다 할 때는 한 번쯤 이런 걸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영자는 제작진과의 추가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은 상관없는 것에도 욕을 먹는다. 나도 우울증까지 갔었다.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그거에 용기를 내는 가연이가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택시’ 김가연-임요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