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헨리에 사심 고백 “진짜 팬, 보면 힘 얻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4:16
2014년 8월 27일 14시 16분
입력
2014-08-27 11:34
2014년 8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쳐
전미라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가수 헨리의 팬이라고 밝혔다.
전미라는 26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멤버들의 테니스 실력을 테스트한 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전미라는 헨리 팬임을 밝혔다.
전미라는 “헨리 씨는 내가 진짜 팬”이라며 “힘들게 일하고 와서 집에서 (방송에)헨리 씨가 나오는 걸 보고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전미라는 이어 “(방송을 보면) 정말 즐거우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헨리의 팬임을 밝힌 뒤 전미라는 테니스 실력 테스트 결과와 관련해 헨리에게 10점 만점 중 8점을 줬다.
전미라의 이 같은 평가로 헨리는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미라.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