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전미라 테니스 복장 위로 드러난 탄탄한 몸매

‘예체능’ 전미라 테니스 복장 위로 드러난 탄탄한 몸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미라의 탄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69회에서는 테니스 스타 이형택과 전미라가 전담 코치로 등장했다.

이날 타이트한 검정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전미라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전미라는 “윤종신에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허락 받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신랑은 내가 하는 일을 다 지지해준다. 일단 하라고 한다”고 답했다.

전미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