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티서’ 태연-티파니-서현, 나란히 셀카 촬영 “3인 3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21
2014년 8월 27일 15시 21분
입력
2014-08-27 14:53
2014년 8월 27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티파니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TS(태티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태티서의 모습이다. 티파니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고, 서현은 양 볼에 손을 대는 등 상큼한 포즈를 취했다. 태연은 나뭇잎을 잡으려는 등 엉뚱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 서현은 2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THE 태티서’를 통해 솔직한 심경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태연은 “대중들 앞에 있을 뿐이지 저희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많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태연은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다”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