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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내조 자랑 “별명 ‘가가이버’”…카레이서 자격증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58
2014년 8월 27일 15시 58분
입력
2014-08-27 15:55
2014년 8월 27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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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임요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김가연 임요환
‘택시’ 에 출연한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김가연의 차원이 다른 내조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방송인 김가연-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임요환은 “내가 소속사가 없기 때문에 김가연이 방송 섭외부터 출연료까지 다 산정해 준다. 돈 관리 또한 모두 아내 김가연의 몫이다”라고 운을 뗐다.
임요환은 “아내가 코디까지 다 해준다. 머리도 말려주고 그날 입을 옷을 모두 준비해 준다”라면서 “하지만 최근에 잘못된 코디가 있었다. 무리한 콘셉트로 X세대 패션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때부터 미심쩍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MC 이영자가 “(임요환을 위해) 운전 같은 것도 해주냐”고 질문하자, 김가연은 “카레이서 자격증도 갖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임요환은 “가연 씨 별명 중 하나가 가가이버”라며 “내가 게임이나 집중해서 하나 하는 것 외에 다른 걸 잘 못한다. 그런데 가연 씨는 이런 저런 분야에 전부 다재다능하다. 나한테 정말 필요한 여자라는 걸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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