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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미모의 변호사, 소주7잔-폭탄주 12잔에도 ‘멀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08:59
2014년 8월 28일 08시 59분
입력
2014-08-28 08:58
2014년 8월 28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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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남다른 주량을 자랑했다.
27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변호사 오수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경북대 로스쿨 1기 출신인 오수진 변호사는 서울 강남의 한 법률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다.
이날 출근 시간에 쫓겨 차 안에서 화장을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낸 오수진 변호사는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까지 밤샘 근무를 했다.
이후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조언을 듣고 근황을 나눴다.
술을 잘 마시는 선배에게 맞추기 위해 오수진 변호사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취하지 않았고, 이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했다.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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