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승현 코믹 댄스에…이하늬 “저건 약과, 바닥을 쓴다 쓸어”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02
2014년 8월 28일 10시 02분
입력
2014-08-28 10:00
2014년 8월 28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늬 최승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이하늬 최승현
가수 겸 배우 최승현(빅뱅 탑)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임을 입증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신의 손’의 주역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은 최승현에게 “촬영장에서 춤으로 즐겁게 해주신다더라”라고 운을 떼자, 이하늬는 그에게 “한 번도 못 보셨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승현은 “전 여배우들 앞에서만…”이라고 너스레를 떤 후 코믹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하늬는 “저건 약과다. 바닥을 쓴다. 쓸어”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한 번도 못 봤다. 어떻게 나랑 계속 다녔으면서”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최승현은 유해진에게 “(선배가) 항상 취해있으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하늬 최승현.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