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진짜 연예인, 동네 PC방서 만났는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24
2014년 8월 28일 10시 24분
입력
2014-08-28 10:23
2014년 8월 28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딘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딘딘이 황현희에게 사진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계인, 개그맨 황현희, 가수 딘딘, 방송인 유정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딘딘은 “황현희와 같은 동네에 산다. PC방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진짜 연예인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딘딘은 “황현희가 게임을 하고 있어 15분을 기다렸다”며 “이후 조용히 다가가 사진을 요청했는데 갑자기 ‘여드름 나서 안 돼’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딘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진 요청을 했는데 턱 여드름에 밀렸다. 너무 열 받았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현희는 “그 당시는 나도 문제가 좀 있었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단독]방미 정용진 “트럼프 만나 머스크측과 X협력 논의도”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