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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 ‘라디오스타’ 출연자 대기실 인증샷 “코믹+엉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15
2014년 8월 28일 11시 15분
입력
2014-08-28 10:57
2014년 8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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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딘딘 트위터
‘라디오스타’ 딘딘
래퍼 딘딘이 ‘라디오스타’ 출연자 대기실 인증 샷을 공개했다.
딘딘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 11시! ‘라디오스타’ 본방 사수. 금요일은 딘딘- No limits 발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스타’ 출연자 대기실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딘딘의 모습이다. 딘딘은 입술을 내밀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딘딘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딘딘은 “규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규현이) 누구랑 술을 마시더라’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핵폭탄이 있다”고 말해 MC 규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딘딘은 “군대 갈 때 그 자리(MC) 나랑 바꾸면 가만히 있겠다. 이거 터뜨리면 어차피 군대 가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딘딘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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