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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최승현에 "섹시하게 잘 자라"…과거 무슨 관계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3:29
2014년 8월 28일 13시 29분
입력
2014-08-28 11:46
2014년 8월 28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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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방송캡처
'이하늬 최승현 YG 연습생'
이하늬와 최승현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타짜: 신의 손' 배우들과 진행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는 최승현과의 멜로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승현 씨는 내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에 너무 섹시하고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 하늬 누나가 YG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 멤버가 될 뻔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최승현은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최승현은 "하늬 누나는 학창 시절에 가는 떡볶이집 아주머니 같았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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