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승현,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2:16
2014년 8월 28일 12시 16분
입력
2014-08-28 12:07
2014년 8월 28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최승현이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무척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은 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며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역시’,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의외다’,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그런 인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l 한밤의 TV 연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