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 공개, ‘부산 보아’로 불렸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3:31
2014년 8월 28일 13시 31분
입력
2014-08-28 13:30
2014년 8월 28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 27일 방송에서는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정인은 학창시절 ‘부산의 보아’로 불렸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인은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현재 인터넷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 최정인은 “방송에 나온 적은 딱 한 번, 그것도 2초가 전부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여성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