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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미녀 변호사 오수진, 운전 중 풀메이크업…“실력 대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3:38
2014년 8월 28일 13시 38분
입력
2014-08-28 13:36
2014년 8월 28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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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운전을 하며 화장을 완성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 27일 방송에서는 30세에 가까워진 일반인 여성의 결혼, 연애, 사랑, 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수진은 강남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오수진은 운전을 하던 중, 신호가 대기되면 그 자리에서 화장품을 꺼내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자외선 차단제부터 컨실러, 틴트, 헤어 에센스, 하이라이터까지 차례대로 화장을 완성해나갔다. 사무실에 도착한 오수진은 완벽한 화장으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수진은 이날 술을 잘 마시는 선배에게 맞추기 위해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원샷하는 등 남다른 주량을 과시했다. 오수진은 과음에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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