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결혼 앞둔 속내 “○○○가 사라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4:21
2014년 8월 28일 14시 21분
입력
2014-08-28 14:20
2014년 8월 28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캡쳐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결혼을 앞둔 임현성이 로맨스가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임현성이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성은 결혼을 앞두고 요리 수업을 받고, 직접 마카롱을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또,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과, 결혼 관련 서적에서 첫날밤 내용을 보며 웃음 짓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처럼 문제가 없어 보이는 임현성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로맨스가 사라진 것이다.
임현성은 “예전엔 남자친구가 자리가 있는데도 거기 안 앉고 옆에 서 있어서 감동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각자 자리에 앉는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주 설레고 떨렸던 순간은 다시 오진 않으니까.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그런 생각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