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은숙 변호사 “결혼하기 전 신용인증서 소득금액증명서 챙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5:36
2014년 8월 28일 15시 36분
입력
2014-08-28 15:22
2014년 8월 28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용인증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신용인증서
신은숙 변호사가 결혼할 때 공개해야 할 4종의 서류를 소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27일 방송에서는 ‘명절기피 노총각 노처녀’ 특집으로 개그맨 박휘순, 가수 박완선, 배우 변우민, 신은숙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결혼 전 서로 어디까지 밝혀야 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은숙 변호사는 “결혼할 때 4종 세트를 공개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신은숙 변호사는 건강검진표, 혼인관계증명서, 신용인증서, 소득금액증명서 총 4종의 서류를 공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숙 변호사는 “온라인으로 신용인증서를 간단하게 뗄 수 있다. 신용인증서로 신용등급, 대출금, 카드대금 연체기록, 현금서비스 이용액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신은숙 변호사에게 “결혼할 때 4종 세트를 남편에게 줬냐”고 물었고 신은숙 변호사는 “우리 때는 그런 게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용인증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