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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사진 공개, ‘부산 보아’ 라더니…“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6:16
2014년 8월 28일 16시 16분
입력
2014-08-28 16:14
2014년 8월 28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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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부산 보아’라고 불렸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 27일 방송에서는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정인은 학창시절 ‘부산의 보아’로 불렸다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아나운서라는 꿈을 안고 상경했다가 인터넷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최정인은 “방송에 나온 적은 딱 한 번, 그것도 2초가 전부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여성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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