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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엄친딸 오수진 변호사…‘역대급 주량까지’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6:53
2014년 8월 28일 16시 53분
입력
2014-08-28 16:52
2014년 8월 28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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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놀라운 주량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오수진 변호사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1대1 술자리를 가졌다. 오수진 변호사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신 뒤 일터로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오수진은 항공대 재학시절 홍보모델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린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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