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바라기’ 송소희, 성형설 해명 “쌍꺼풀? 아직 안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09:40
2014년 8월 29일 09시 40분
입력
2014-08-29 09:33
2014년 8월 29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소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송소희
국악인 송소희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28일 방송에서는 ‘여왕들 특집’으로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홍진영,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송소희에게 “아직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성형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소희는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성형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안했다”고 대답했다.
송소희는 “인터넷상이나 혹은 지인들이 ‘성형 잘됐다. 어디서 했어?’라고 묻는다. 쌍꺼풀 수술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는 “(어렸을 때 출연했던) ‘전국 노래자랑’ 나왔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코는 안 했을 거라고 생각하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MC 강호동은 문제의 성형 의혹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본 송은이는 “(성형) 의혹을 받을 만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소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