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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제친 바비, 도끼-더콰이엇과 인증샷 “바빌리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4:25
2014년 8월 29일 14시 25분
입력
2014-08-29 14:06
2014년 8월 29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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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바스코. 사진 = 더콰이엇 SNS
바비, 바스코
‘쇼미더머니3’ 래퍼 도끼-더콰이엇-바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9일 더콰이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빌리네어(BOBBILLIONAI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도끼와 더 콰이엇은 힙합 레이블 소속사인 ‘일리네어(illionaire)에 소속돼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위에 앉아있는 바비-더콰이엇-도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서 도끼-더콰이엇 팀의 바비는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를 제치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바비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끼, 더 콰이엇에 대해 “항상 양보해주시고 내 의견을 먼저 들어주시는 편이다. 그래서 한 번도 의견이 부딪힌 적은 없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바비, 바스코. 사진 = 더콰이엇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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