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홉수 소년’ 경수진, 굴욕 없는 민낯 공개 “본방 사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4:19
2014년 8월 29일 14시 19분
입력
2014-08-29 14:17
2014년 8월 29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홉수 소년. 사진 = 경수진 SNS
아홉수 소년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홉수 소년’ 첫 방송 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헬스장에서 민소매 운동복과 모자를 쓰고 있다. 경수진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아홉수 소년’에서 섬에서 자라 소박하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있는 의리녀 마세영 역을 맡았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 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29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아홉수 소년 경수진. 사진 = 경수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