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바라기’ 홍진영, 과거 성형수술 고백 “코 두 번+ 눈 한 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4:43
2014년 8월 29일 14시 43분
입력
2014-08-29 14:21
2014년 8월 29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진영 과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홍진영 과거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28일 방송에서는 ‘여왕들 특집’으로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홍진영,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의 데뷔작인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가 공개됐다.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하기 전 영화배우 단역을 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성형수술 사실을 실토하며 “그 당시 코가 더 작고 높았다. 지금은 저때보다 귀엽게 만든 거다. 그때 코를 잘못 세워서 코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방송에서 몇 번 이야기했다. 코는 두 번 세웠고 눈은 한 번 찝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 과거 모습과 성형 고백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영 과거, 귀여워” “홍진영 과거, 솔직한 모습이 좋네” “홍진영 과거,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 과거.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