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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가족사 고백… “父 사업실패·母 계까지…항상 빚 시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7:40
2014년 8월 29일 17시 40분
입력
2014-08-29 17:33
2014년 8월 29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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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N ‘속풀이 쇼-동치미’ 녹화에는 배우 엄앵란, 오영실, 안선영, 개그맨 이혁재, 이재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재은은 “4살 때 데뷔한 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하던 아버지,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항상 빚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의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다.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며 “이후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 화보까지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재은 가족사에 누리꾼들은 “이재은 가족사, 정말 힘들게 살았네”, “이재은 가족사, 항상 응원할께요”, “이재은 가족사, 다 아픔이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은이 출연하는 MBN ‘속풀이 쇼-동치미’는 오는 30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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