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재은, 파격적 노출신…“가족 빚 갚기 위해 촬영해야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9:38
2014년 8월 29일 19시 38분
입력
2014-08-29 19:26
2014년 8월 29일 1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노랑머리 포스터
배우 이재은이 아픈 과거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4살에 데뷔한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재은은 이어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재은은 “파격적인 노출 영화에도 출연하고 섹시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았다”며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 무일푼으로 결혼해 신랑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