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주니어 컴백, 10년 장수 비결은 “재계약 현명하게 넘겨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21:38
2014년 8월 29일 21시 38분
입력
2014-08-29 20:10
2014년 8월 29일 2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는 29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검은색과 회색 수트로 맞춰 입은 슈퍼주니어는 특히 10년 차 아이돌다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군무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20대의 가벼움은 벗고, 30대 초반 남자의 진중함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다해는 슈퍼주니어에게 "10년 장수의 비결이 알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희철은 "재계약을 현명하게 넘기면 10년 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28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정규 7집 ‘MAMACITA(마마시타-아야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엔 진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7월 말 제대해 팀에 합류한 리더 이특(31)은 “‘다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멤버들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