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이에 대한 개념 없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30 12:44
2014년 8월 30일 12시 44분
입력
2014-08-30 12:26
2014년 8월 30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나는 남자다' 캡처
‘나는 남자다’ 권오중
권오중이 아내의 첫 임신 소식에 “막막했다”고 말했다.
배우 권오중은 29일 밤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 첫아이가 태어났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MC의 질문에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막막함이 밀려왔다"고 고백한 것.
막막함이 기쁨으로 바뀐 순간은 없었냐는 백지영의 질문에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보여주는데 그냥 별 느낌이 없었다. 아이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방송에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솔직하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상남자?, "나는 남자다 권오중,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오중. 사진=KBS2 '나는 남자다'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