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의 준우승자 유성은이 '슈퍼스타K6' 서울·경기 3차 예선 현장에 등장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성은은 '보이스코리아1' 출연 당시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준우승 이후 드라마 OST 작업, 싱글 발매 등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성은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진짜 오셨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유성은은 "신인가수 유성은입니다"라며 수줍게 인사했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 유성은은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심사위원들은 "슈퍼위크에 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 갈 수 도 있다"고 냉정하게 평가해 다음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슈퍼스타K6 유성은 등장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유성은, 왜 나왔지?", "슈퍼스타K6 유성은, 궁금하네", "슈퍼스타K6 유성은, 여기선 무슨 노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성은. 사진=뮤직웍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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