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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 “SNL서 엉덩이 노출, 모자이크 없이 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0 13:29
2014년 8월 30일 13시 29분
입력
2014-08-30 13:27
2014년 8월 30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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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
가수 박재범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엉덩이 노출을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특별게스트로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허지웅은 박재범에게 “‘SNL 코리아’에서 재미있게 봤다”고 인사를 건넸다. 앞서 박재범은 ‘SNL 코리아’에서 엉덩이를 과감하게 노출한 바 있다.
박재범은 “제작진이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다고 했는데 실제 내 엉덩이를 그대로 내보냈다. 좀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박재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제작진 거짓말했네”, “마녀사냥 박재범 고정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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