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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올해 50세”… 미모·몸매는 20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0 14:07
2014년 8월 30일 14시 07분
입력
2014-08-30 13:59
2014년 8월 30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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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이 ‘나는 남자다’에서 6살 연상의 아내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세이다”고 전했다.
권오중은 앞서 지난 2012년 MBC ‘놀러와’에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권오중의 아내는 이국적인 외모로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6살 연상? 대단하네”, “6살 연상녀랑 결혼했구나”,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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