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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한국어 실력 ‘쑥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1 18:14
2014년 8월 31일 18시 14분
입력
2014-08-31 18:12
2014년 8월 3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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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쳐
야노시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출신 모델 야노시호가 발군의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야노시호는 자신의 딸 추사랑, 그리고 시부모님과 함께 도쿄타워 나들이에 나섰다.
도쿄타워 앞에 먼저 도착한 야노시호는 시부모님께 “사랑이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하며 연습했다.
마침내 사랑이와 시부모님이 도착했고, 야노시호는 할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사랑이를 보며 일본어로 “안겨있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시부모님을 향해 한국어로 “사랑이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랑이의 할머니는 “네. 말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시어머니의 칭찬에 야노시호는 크게 웃음을 지으며 부끄러워했다.
야노시호. 사진=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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